지난 20일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2024 오네(O-NE)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개막전은 레이서와 레이싱모델, 그리고 관람객 모두에게 축제의 장을 제공했다. 특히 그리드워크 이벤트에서 레이서와 차량들을 가까이에서 지켜볼 기회를 잡은 관람객들은 기쁨을 감추지 않았다.

AMC 모터스포츠 드라이버 로터 통추아(왼쪽), 김성훈과 소속 레이싱모델들.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
AMC 모터스포츠 드라이버 로터 통추아(왼쪽), 김성훈과 소속 레이싱모델들.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

 

오네 레이싱 드라이버 김동은, 오한솔, 이정우와 어린이 관람객들.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오네 레이싱 드라이버 김동은, 오한솔, 이정우와 어린이 관람객들.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준피티드 레이싱모델 이루아(왼쪽)와 허애선.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준피티드 레이싱모델 이루아(왼쪽)와 허애선.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용인=스트레이트뉴스 양용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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