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단은 지난 8일 전통문화거리인 서울 종로구 인사동에서 관광한류를 집중홍보했다고 9일 밝혔다.
한빛단 김민경 회장과 2024 한류홍보미인선발제전 진 민혜원, 미 김나희, 포토제닉상 사하현, K-스타상 오주현 등은 인사동 곳곳에서 한복의 아름다움 등 한류문화의 장점을 각국에서 온 관광객들에게.소개했다.
한빛단은 세계 여러 나라에 한복의 아름다움과 한류문화를 알리는 국내 한복전문 프로모션팀으로 글로벌 무대를 목표로 다양한 프로모션 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다.
한빛단 김두천 대표는 “관광한류의 르네상스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진행했다”고 말했다.
[스트레이트뉴스 양용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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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용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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