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인사동의 홍보관에서 한빛단 민혜원, 오주현, 김나희, 사하현이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서울 인사동의 홍보관에서 한빛단 민혜원, 오주현, 김나희, 사하현이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한빛단은 지난 8일 전통문화거리인 서울 종로구 인사동에서 관광한류를 집중홍보했다고 9일 밝혔다.

한빛단 김민경 회장과 2024 한류홍보미인선발제전 진 민혜원, 미 김나희, 포토제닉상 사하현, K-스타상 오주현 등은 인사동 곳곳에서 한복의 아름다움 등 한류문화의 장점을 각국에서 온 관광객들에게.소개했다.

인사동의 복합문화공간 안녕인사동 앞에서 한빛단 김나희(왼쪽부터), 오주현, 민혜원, 사하현이 태극기와.각국의 국기를 들고 있다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인사동의 복합문화공간 안녕인사동 앞에서 한빛단 김나희(왼쪽부터), 오주현, 민혜원, 사하현이 태극기와.각국의 국기를 들고 있다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인사동 쌈지길에서 한빛단 오주현(왼쪽부터), 사하현, 민혜원, 김나희.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인사동 쌈지길에서 한빛단 오주현(왼쪽부터), 사하현, 민혜원, 김나희.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한빛단은 세계 여러 나라에 한복의 아름다움과 한류문화를 알리는 국내 한복전문 프로모션팀으로 글로벌 무대를 목표로 다양한 프로모션 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다.

한빛단 김두천 대표는 “관광한류의 르네상스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진행했다”고 말했다.

[스트레이트뉴스 양용은 기자] 

관련기사

저작권자 © 스트레이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