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한복상점에서 한빛단 임수빈(왼쪽부터), 조희경, 김민경 회장, 김희진.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2024 한복상점에서 한빛단 임수빈(왼쪽부터), 조희경, 김민경 회장, 김희진.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다양한 한복 패션을 소개하고 한복 활성화를 위한 ‘2024 한복상점’이 9일 서울 중구 을지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아트홀에서 개막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올해 7회째 개최하는 ‘2024 한복상점’은 한복 전시와 판매, 전통 생활문화 체험을 아우르는 국내 최대 한복박람회다.

이날 한복전문 프로모션팀 한빛단이 현장을 방문해 한복 홍보 붐 조성을 위한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현장에는 한빛단 김민경 회장을 비롯해 2023 코리아한복미인선발대전 진 김희진, 2024 글로벌한류모델선발대회 진 조희경, 미 임수빈이 함께 했다.

2024 한복상점에서 한빛단 김희진(왼쪽부터). 조희경, 임수빈, 김민경 회장.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2024 한복상점에서 한빛단 김희진(왼쪽부터). 조희경, 임수빈, 김민경 회장.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2024 한복상점에서 한빛단 조희경(왼쪽), 임수빈.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2024 한복상점에서 한빛단 조희경(왼쪽), 임수빈.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2024 한복상점에서 한빛단 임수빈(왼쪽부터), 김희진, 김민경 회장, 조희경.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2024 한복상점에서 한빛단 임수빈(왼쪽부터), 김희진, 김민경 회장, 조희경.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배화여자대학교 한복문화콘텐츠학과 부스에서 한빛단 조희경(왼쪽부터), 김희진. 임수빈.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배화여자대학교 한복문화콘텐츠학과 부스에서 한빛단 조희경(왼쪽부터), 김희진. 임수빈.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한빛단 김두천 대표는 “국내를 대표하는 최대 규모의 한복박람회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이러한 행사를 통해 한복시장이 더욱 글로벌하게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고구려부터 현대 한복까지 112개 한복업체가 참여한 ‘2024 한복상점’은 한복을 입은 관람객은 무료입장할 수 있으며 12일까지 열린다.

2024 한복상점에서 한빛단 김두천 대표와 모델들.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2024 한복상점에서 한빛단 김두천 대표와 모델들.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스트레이트뉴스 양용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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