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본회의가  14일 오후 6시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소추안 가결 후  여의도 광장 앞에서 승리의 환호와 감격의 눈물로 율동으로 몸을 흔드는 집회참여 시민. 탁핵집회 참여 시민의 절반 이상은 10~20대의 MZ세대다 (스트레이트뉴스 양용은 기자)
국회 본회의가  14일 오후 6시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소추안 가결 후  여의도 광장 앞에서 승리의 환호와 감격의 눈물로 율동으로 몸을 흔드는 집회참여 시민. 탁핵집회 참여 시민의 절반 이상은 10~20대의 MZ세대다 (스트레이트뉴스 양용은 기자)
국회 본회의가  14일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소추안 가결 후  지드래곤의 '삐딱하게'와 소녀시대의 '다시 만난 세계'와, 2NE1의 '내가 제일 잘 나가' 등으로 떼창 중인 탄핵 집회 시민. (스트레이트뉴스 양용은 기자)
국회 본회의가  14일 오후 4시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소추안 통과를 기다리며  여의도 광장 아스팔트에서 '윤석열 타도'와 '국민의힘 해체'를 외치며 질서정연하게 농성 중인 시민. (스트레이트뉴스 양용은 기자)
국회 본회의가  14일 오후 4시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소추안 통과를 기다리며  여의도 광장 아스팔트에서 '윤석열 타도'와 '국민의힘 해체'를 외치며 질서정연하게 농성 중인 시민. (스트레이트뉴스 양용은 기자)
국회 본회의가  14일 오후 4시경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소추안 통과를 기다리며  여의도 광장 녹지에서 '윤석열 타도'와 '국민의힘 해체'를 외치며 질서정연하게 농성 중인 시민. (스트레이트뉴스 양용은 기자)
국회 본회의가  14일 오후 4시경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소추안 통과를 기다리며  여의도 광장 녹지에서 '윤석열 타도'와 '국민의힘 해체'를 외치며 질서정연하게 농성 중인 시민. (스트레이트뉴스 양용은 기자)
국회 본회의가  14일 오후 4시 넘어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을 촉구하기 위해 다소 늦게 5호선 여의도역을 통해 속속들이 도착한 시민 (스트레이트뉴스 양용은 기자)
국회 본회의가  14일 오후 4시 넘어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을 촉구하기 위해 다소 늦게 5호선 여의도역을 통해 속속들이 도착한 시민 (스트레이트뉴스 양용은 기자)
국회 본회의가  14일 오후 3시 넘어 영하의 한파를 뜷고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을 촉구하기 위해 마포대교 등을 건너 온 탄핵집회 참여 시민이 여의도광장을 향해 신호등을 건너고 있다. (스트레이트뉴스 양용은 기자)
국회 본회의가  14일 오후 3시 넘어 영하의 한파를 뜷고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을 촉구하기 위해 마포대교 등을 건너 온 탄핵집회 참여 시민이 두터운 외투로 무장하고 여의도광장을 향해 신호등을 건너고 있다. (스트레이트뉴스 양용은 기자)

[스트레이트뉴스 양용은 기자] 

관련기사

저작권자 © 스트레이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