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 청명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26일 오후 서울 남산N타워에서  북한 개성의 송악산이 한 눈에 들어왔다. [스트레이트뉴스]
추석연휴 청명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26일 오후 서울 남산N타워에서 북한 개성의 송악산이 한 눈에 들어왔다. [스트레이트뉴스]

[스트레이트뉴스=고우현 기자] 추석연휴 나흘째인 25일 청명한 추석연휴날씨가 이어지면서 이날 오후 남산N타워 전망대에서 북한 개성 송악산이 흐릿하게 들어왔다. 기상청은 오늘 오후 구름이 많아지나 내일 낮부처 차차 맑아진다고 날씨를 예보했다.서울 등 수도권의 26일(내일) 기온은 아침 10~15도로 쌀쌀하나 낮에는 21~24도로 햇살이 따사로우면서 나들이하기 안성맞춤이라고 밝혔다.

추석연규 나흘째인 25일 남산N타워에서 바라본 한강과 잠실 롯데월드타워 123층, 월드타워 뒷편에 남한산성의 검단산이  한눈에 보인다.[스트레이트뉴스]
민속명절 추석 연휴 나흘째인 25일 남산N타워에서 바라본 한강과 잠실 롯데월드타워 123층, 월드타워 뒷편에 남한산성의 검단산이 한눈에 보인다.[스트레이트뉴스]

 

25일 서울의 청명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서울 남산N타워 전망대에서 서울 삼각산(북한산)이  지근거리로 보인다. [스트레이트뉴스]
25일 서울의 청명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서울 남산N타워 전망대에서 서울 삼각산(북한산)이 지근거리로 보인다. [스트레이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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