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트뉴스]

대방건설(대표=구찬우)이 프리미엄급 주택브랜드로 내세운 '김포마송 디에트로' 견본주택에 주말 방문예약자가 쇄도, 청약 1순위 내 마감이 무난할 전망이다. (스트레이트뉴스 DB)

대방건설(대표=구찬우)이 프리미엄급 주택브랜드로 내세운 '김포마송 디에트르' 견본주택에 주말 방문예약자가 쇄도, 청약 1순위 내 마감이 무난할 전망이다. (스트레이트뉴스 DB)

대방건설(대표=구찬우)이 프리미엄급 주택브랜드로 내세운 '김포마송 디에트르' 견본주택에 주말 방문예약자가 쇄도, 청약 1순위 내 마감이 무난할 전망이다.

경기도 김포시 장기동 1888-9번지에 자리한 이 단지 견본주택은 20일 30~40세대 중심으로 사전 방문예약자들의 방문이 꾸준, 모델하우스 내 예비 청약자들이 적잖이 북적였다.

분양 관계자는 "모델하우스 청약 전 주말 나흘동안 방문을 위한 사전예약이 쇄도, 모두 마감했다"면서 "평일 일부 시간대에 사전예약하거나 사이버모델하우스를 통해 관람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대방건설(대표=구찬우)이 프리미엄급 주택브랜드로 내세운 '김포마송 디에트로' 견본주택에 주말 방문예약자가 쇄도, 청약 1순위 내 마감이 무난할 전망이다. (스트레이트뉴스 DB)
대방건설(대표=구찬우)이 프리미엄급 주택브랜드로 내세운 '김포마송 디에트르' 견본주택에 주말 방문예약자가 쇄도, 청약 1순위 내 마감이 무난할 전망이다. (스트레이트뉴스 DB)

이 단지는 경기도 김포마송지구 마지막 민영단지로서 대방건설이 고급 주거문화 선도를 내세워 출시한 아파트 브랜드 '디에트로'의 첫 분양단지다.

마송지구 B4블록에 전용 59㎡형의 단일면적 539가구 규모로서 3.3㎡당 분양가가 평균 1,054만원이다. 

분양가는 2억3,600~2억9,000만원로서 지난해 10월 대방이 마송지구에 첫 분양한 '김포마송 대방엘리움'의 같은 형 분양가보다 1,000만원 내외 오르는 데 그친다.

대방건설이 김포마송지구 B4블록에 분양 중인 '김포마송 디에트로'는 발코니 확장 등 서비스 면적이 최대 13평(59㎡A)형으로 실사용 공간이 넓고 시원하다. 광폭 공간설계에 힘입어 주택형의 거실 폭이 4.3m에 달한다. @스트레이트뉴스 DB
대방건설이 김포마송지구 B4블록에 분양 중인 '김포마송 디에트르'는 발코니 확장 등 서비스 면적이 최대 13평(59㎡A)형으로 실사용 공간이 넓고 시원하다. 광폭 공간설계에 힘입어 주택형의 거실 폭이 4.3m에 달한다. @스트레이트뉴스 DB

이 단지는 특히 발코니 확장 등 서비스 면적이 최대 13평(59㎡A)형으로 실사용 공간이 넓고 시원하다. 광폭 공간설계에 힘입어 주택형의 거실 폭이 4.3m에 달한다.

3월 2일 수도권 무주택 실수요자를 대상으로 특별공급을 실시하는 데 이어 3일 일반공급 1순위 청약을 받는다. 비규제 단지여서 무주택자는 분양가의 70%까지 주택담보대출이 가능하고 일반공급 당첨자의 60%를 추첨제로 선정, 1주택자도 당첨자 명단에 올릴 수 있다.

 대방건설(대표=구찬우)이 프리미엄급 주택브랜드로 내세운 '김포마송 디에트로' 견본주택의 예약방문자의 대기줄.(스트레이트뉴스 DB)
 대방건설(대표=구찬우)이 프리미엄급 주택브랜드로 내세운 '김포마송 디에트르' 견본주택의 예약방문자의 대기줄.(스트레이트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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