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개막전

▲ (왼쪽부터) ASA&준피티드 레이싱모델 도유리-허애선-천세라-안지아가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1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개막전)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 (왼쪽부터) ASA&준피티드 레이싱모델 도유리-허애선-천세라-안지아가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1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개막전)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스트레이트뉴스=양용은 기자] 지난 16일(일) 경기도 용인시의 에버랜드 스피드웨이(4.346km)에서 열린 2021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개막전이 열렸다.

▲ ‘슈퍼 6000 클래스’ 경기 출발 전 ASA&준피티드 레이싱모델 허애선-김미송이 엔트리 넘버 77번 박정준 스톡카 앞에서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1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개막전)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 ‘슈퍼 6000 클래스’ 경기 출발 전 ASA&준피티드 레이싱모델 허애선-김미송이 엔트리 넘버 77번 박정준 스톡카 앞에서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1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개막전)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ASA&준피티드 레이싱모델 도유리-허애선-천세라-안지아-김미송이 ASA&준피티드 피트와 결승전 그리드에서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슈퍼 6000 클래스’ 경기 출발 전 ASA&준피티드 레이싱모델 안지아-천세라가 엔트리 넘버 12번 황진우 스톡카 앞에서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1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개막전)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 ‘슈퍼 6000 클래스’ 경기 출발 전 ASA&준피티드 레이싱모델 안지아-천세라가 엔트리 넘버 12번 황진우 스톡카 앞에서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1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개막전)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이날 ‘슈퍼 6000 클래스’ 결승전에서 황진우(ASA&준피티드)가 21랩을 46분54초387의 기록으로 완주하며 개막전 첫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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