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 앤 뷰티위크(Health & Beauty Week)’라는 큰 주제 아래 포스트 코로나 및 뉴노멀 시대에 발맞춘 온∙오프라인 병행 하이브리드 전시회
[스트레이트뉴스=양용은 기자] 지난 3일(토) 서울 삼성동 코엑스 1층 A홀에서 열린 ‘2021 서울국제화장품∙미용산업박람회(코스모뷰티서울, COSMOBEAUTY SEOUL)’에 국내유일 한복전문 프로모션팀 한빛단이 K-뷰티홍보사절로서 참여해 주요 브랜드 부스 투어 포토세션을 진행, 현장에 있는 많은 관람객들의 호응과 미디어의 열띤 취재 속에 우리 전통의상 한복의 아름다움을 선보였다.
‘헬스 앤 뷰티위크(Health & Beauty Week)’라는 큰 주제 아래 포스트 코로나 및 뉴노멀 시대에 발맞춘 온∙오프라인 병행 하이브리드 전시회로 개최되는 행사로 1987년 시작된 코스모뷰티 서울은 올해로 35주년을 맞는 국내에서 가장 역사가 깊은 국내 화장품·뷰티전문 전시회다.
이날 한빛단 김민경 회장을 비롯하여 ‘2020 코리아한복미인선발대전’ 진(眞) 설희주 (한빛단 부회장), ‘2020 자연미인선발제전’ 진(眞) 송진영 (한빛단 홍보위원), ‘2021 K-뷰티모델선발대회’ 진(眞) 오현주, ‘2021 미즈모델코리아선발대회’ 미(美) 강정인, ‘2021 한빛단한복홍보사절선발’ 선(善) 이수지가 참여해 K-뷰티를 알리는 홍보사절로 미디어 포토세션을 진행했다.
한빛단은 2016-2018 홍콩코스모프로프와 2019-2020 일본코스메도쿄 등 아시아 최대의 뷰티박람회에 셀럽으로 초대되어 포토세션을 진행한 바 있다.
한빛단 김두천 단장은 ’포스트코로나, 뷰티한류의 세계화를 위하여 국내 최대의 뷰티박람회에 참여하여 K-뷰티를 알리는데 일조하게 되어 기쁘다’고 소견을 밝혔다.
한편, 전시회는 코로나19 감염확산 방지를 위해 참가업체와 참관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전시장에 최적화된 K-방역시스템을 구축, 질병관리본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과 변화하는 상황에 대응하여 가장 안전한 전시회로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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