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자원공사가 지속가능한 지구촌 스마트시티의 전형으로 조성 중인 부산 에코델타시티(EDC)의 핵심 구현 솔루션을 체험, 시연 중인 국가시범 주제관이 고양 킨텍스에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9월 8~10일)에서 국내외 스마트 전문가와 일반 방문객의 필수 방문 전시관으로 인기몰이 중이다.
빅데이터외 AI 등 4차산업혁명을 실현하는 리빙랩인 EDC 전시관은 스마트 정수장과 지능형 도시관리 AR, 로봇 패트롤, 실시간 건강관리 등 부산에코델타 스마트시티에 적용할 다양한 첨단기술을 관람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스트레이트뉴스=이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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