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NM 공동 기획..."아빠는 계획이 다 있었구나" 온에어

유세윤, 라이머 출현...9월 10일 오후 6시 첫 방송

한국투자증권이 CJ ENM과 손잡고 초보 투자자들의 주식입문기를 다룬 웹 예능을 선보인다.

인기 개그맨 유세윤과 가수 라이머가 출현하는 ‘아빠는 계획이 다 있었구나’로, 10일부터 오는 10월 1일까지 4편에 걸쳐 매주 금요일 오후 6시 공개된다.

이번 방송은 ‘주린이(주식초보)’ 아빠들의 주식투자 입문기를 예능 형식으로 구성했다. 주식투자에 대해 배우고 실제 투자를 진행하는 과정을 무겁지 않게 전달한다.

주식 초보 아빠 유세윤과 주식투자 경험이 전무한 예비 아빠 라이머가 각각 자녀들의 미래 자산 형성을 위해 주식투자에 나서는 이야기를 담는다. 한국투자증권 박제영 차장이 출연, 주식투자 접근법과 투자 꿀팁을 전수한다.

‘슈퍼개미’로 유명한 주식 고수 이정윤씨도 출연 투자에 관한 노하우를 전한다. 연예계 주식투자 선배 장동민과 MC그리도 투자 경험을 공유한다.

유튜브 채널 ‘tvN D STUDIO’와 ‘한국투자증권 뱅키스’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방송 공개 기념 유튜브 채널구독 이벤트도 진행한다.

한국투자증권이 CJ ENM과 공동기획한 '아빠는 계획이 다 있었구나'의 예고현 한 장면(출처=한국투자증권 공식 유튜브)
한국투자증권이 CJ ENM과 공동기획한 '아빠는 계획이 다 있었구나'의 예고현 한 장면(출처=한국투자증권 공식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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