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제공
아모레퍼시픽 제공

아모레퍼시픽은 저자극 더마 보습 전문 브랜드 일리윤의 세라마이드 아토 로션이 2021 올리브영 어워즈에서 바디보습 부문 1위에 올랐다고 6일 밝혔다.

일리윤의 베스트셀러인 세라마이드 아토 라인은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 더마랩의 40년 민감 피부 연구 성과를 담았다. 한국인의 얇은 피부 장벽에 맞춰 개발한 세라마이드 보습 성분을 넣고 영·유아도 쓸 수 있도록 까다로운 피부 안전성 테스트를 완료했다.

피부 장벽 강화에 탁월한 세라마이드 스킨 콤플렉스™를 2배로 업그레이드했다. 피토세라마이드™ 성분이 민감해진 피부에 진정 효과를 선사한다. 산뜻하게 흡수되는 제형으로 설계해 피부 마찰을 줄였고, 한국비건인증원에서 정식으로 비건 인증을 받았다.

일리윤은 올리브영 어워즈 수상을 기념해 오는 12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진행하는 올리브영 어워즈 페스타에 참여한다.

[스트레이트뉴스 신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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