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카드의 해외서비스 전용 플랫폼인 G.Lab(지랩) '해외직구라운지'에서는 12월 연말 크리스마스 휴가시즌 및 박싱데이 쇼핑시즌을 맞아 해외 인기 직구 브랜드 스페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올해 말일까지 하나카드 해외직구라운지 G.Lab(지랩)에서는 미국&유럽 브랜드 직구 대전이 열린다. 25개 브랜드 공홈에서 $150 이상 구매 시, 구매금액을 합산하여 10%를 하나머니로 돌려주는 이벤트(최대 3만하나머니)다. 대상 쇼핑몰은 띠어리, 마쥬, 제이크루, 갭, 배쓰앤바디웍스, 빅토리아스시크릿 등이다.

이 외에도 아마존, 알리익스프레스, 이베이, 큐텐, 타오바오, 아이허브, 마이테레사, 매치스패션, 마이테레사, 네타포르테, 파페치, 육스, 24S, SSENSE, 샵밥, 메이시즈, 블루밍데일스 등 하나카드의 G.Lab(지랩)을 경유하여 구매하면 Top20 쇼핑몰에서 상시 프로모션인 100달러 이상 구매 시 구매금액을 합산 10% 하나머니 적립(최대 3만하나머니) 혜택을 받을 수 있다.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미배송–파손–반품 3가지 부분에 대해 1인당 최대 100만원까지 무료로 보상을 받을 수 있는 ‘해외 직구 보험 무료서비스’가 제공 된다. ▲ 아이포터 등의 배송대행서비스에 대해 선착순 3000명에게 15달러 할인쿠폰도 제공한다. 12월 미국과 유럽에서 대대적으로 진행되는 시즌오프 행사에 하나카드 직구라운지(G.Lab)를 활용하여 알뜰하고 안전한 쇼핑도 할 수 있다.

하나카드 글로벌사업섹션 관계자는 “앞으로도 하나카드 해외직구라운지가 더 알뜰하고 안전한 직구를 원하는 손님들과 함께하는 플랫폼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스트레이트뉴스 장석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