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새롬 ‘시크릿비’ 10호 란제리 화보 / 사진=맥스큐
▲신새롬 ‘시크릿비’ 10호 란제리 화보 / 사진=맥스큐

헬스 남성잡지 ‘맥스큐’에서 출간하는 머슬퀸 디지털 화보집 ‘시크릿 B(이하 ‘시크릿비’)가 전자책 사이트인 리드북스에서 베스트셀러 1위에 등극했다. 엑사브라 여신 신새롬을 뮤즈로 낙점한 ‘시크릿비’는 10호는 출간 일주일 만에 국내 최대 전자책 사이트인 리디북스에서 잡지 여성·패션·뷰티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 출간과 함께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헬스 남성잡지 ‘맥스큐’ 2월호 커버걸로 낙점된 신새롬은 온라인서점 예약판매 오픈과 동시에 A형, B형을 모두 완판시키며 대세 머슬퀸으로 자리매김했다. 기세를 몰아 신새롬은 맥스큐 머슬퀸 디지털 화보집인 시크릿비 10호 뮤즈로 낙점되며 대세 ‘머슬퀸’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신새롬 ‘시크릿비’ 10호 란제리 화보 / 사진=맥스큐
▲신새롬 ‘시크릿비’ 10호 란제리 화보 / 사진=맥스큐

특히 시크릿비 화보집 란제리 화보에서 신새롬은 청순과 섹시를 넘나드는 마성의 매력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공개된 시크릿비 미공개 화보를 통해 신새롬은 여신 미모와 팔색조 매력을 선보여 ‘포켓걸’ 이라는 닉네임을 얻은 바 있다.

신새롬은 “맥스큐 2월호에 이어 시크릿비 디지털 화보집을 통해 지금까지 보여드리지 않은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어 기대된다”면서 “맥스큐에 이어 시크릿비 화보집도 많은 성원과 관심을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스트레이트뉴스 양용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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