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젤스 파이팅 챔피언십 20(AFC 20)’ (왼쪽부터) 심지영-유리안이 케이지를 돌며 라운드를 알리고 있다.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엔젤스 파이팅 챔피언십 20(AFC 20)’ (왼쪽부터) 심지영-유리안이 케이지를 돌며 라운드를 알리고 있다.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지난 9월 30일 경기도 광명시 일직동에 위치한 아이벡스 스튜디오에서 ‘엔젤스 파이팅 챔피언십 20(AFC 20)’ 대회가 열린 가운데, 엔젤걸 심지영, 유리안이 케이지를 돌며 라운드를 알리고 있다.

AFC 20 메인 이벤트는 ‘팀스턴건’ 김동현의 제자 김상욱과 ‘코리안좀비MMA’ 정찬성의 제자 박재현의 AFC 라이트급 초대 챔피언전으로 데미를 장식했다.

AFC는 오는 10월 베트남에서 AFC 21 대회, 11월에는 서울에서 AFC 22 대회를 준비하고 있으며, IB 스포츠과 AFC 공식유튜브 채널에서 동시 생중계됐다.

[광명=스트레이트뉴스 양용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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