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체를 마친 아지백(오른쪽)이 김영우(왼쪽)를 도발하고 있다.(AFC 22 ‘DIE DIE’ 계체량 이벤트)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계체를 마친 아지백(오른쪽)이 김영우(왼쪽)를 도발하고 있다.(AFC 22 ‘DIE DIE’ 계체량 이벤트)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계체를 마친 아지백(수원원팀)이 김영우(코리안좀비MMA)를 도발하고 있다.

지난 29일(목)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에 위치한 소노캄호텔 고양에서 AFC 22 ‘DIE DIE’ 대회 공식 계체량 이벤트가 열렸다.

다이 다이 죄종 결승 무패 신화를 달리고 있는 아지백은 “내가 특수부대에 있었다. 아시아 무에타이 챔피언이다. 내가 제일 쌔다. 이번 대회 승리는 반드시 내 것”이라며 강력한 출사표를 던졌다.

아지백과 김영우는 오늘(30일) 오후 7시 일산 킨텍스 7A홀 특설케이지에서 열리는 AFC 22 대회 6경기 오픈 웨이트 다이다이 최종 3번째 결승으로 맞붙는다.

[고양=스트레이트뉴스 양용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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