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정승을 거둔 아지백(수원원팀)이 김영우(코리안좀비MMA)를 목마에 태워 케이지를 돌고 있다.
지난 30일(금)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KINTEX) 제1전시장 7A홀 특설케이지에서 AFC 22 ‘DIE DIE’ 대회가 열렸다.
아지백은 6경기 오픈 웨이트 다이다이 3번째 최종 결승에서 김영우를 상대로 경기 종료 후 심판 만장일치 3-0 판정승을 거두며, 다이다이 우승상금 1000만원을 획득했다.
[고양=스트레이트뉴스 양용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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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용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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