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이고르가 살만칸을 1라운드 25초 만에 라이트 펀치에 의한 레프리스탑 TKO승을 거뒀다.(AFC 22 오픈 웨이트 다이다이 최종 결승 2)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김이고르가 살만칸을 1라운드 25초 만에 라이트 펀치에 의한 레프리스탑 TKO승을 거뒀다.(AFC 22 오픈 웨이트 다이다이 최종 결승 2)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김이고르(FREE)의 강력한 라이트 펀치가 살만칸(양주투혼정심관)의 얼굴에 적중했다.

구랍 30일(금)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KINTEX) 제1전시장 7A홀 특설케이지에서 AFC 22 ‘DIE DIE’ 대회가 열렸다.

김이고르는 살만칸을 1라운드 25초 만에 펀치에 의한 레프리스탑 TKO승을 거두며 다이다이 최종 결승 우승상금 1000만원을 획득했다.

[고양=스트레이트뉴스 양용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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