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왼쪽부터 시계방향) 한소울-심지영-유리안-서우희가 케이지를 돌며 라운드를 알리고 있다.(AFC 22)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위 왼쪽부터 시계방향) 한소울-심지영-유리안-서우희가 케이지를 돌며 라운드를 알리고 있다.(AFC 22)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엔젤걸 유리안-심지영-서우희-한소울이 라운드를 알리고 있다.

지난 30일(금)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KINTEX) 제1전시장 7A홀 특설케이지에서 AFC 22 ‘DIE DIE’ 대회가 열렸다.

[고양=스트레이트뉴스 양용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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