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벡스코 제1전시장 넷마블 부스에서 모델 장혜은이 ‘하이프스쿼드(HypeSquad)’ 게임 캐릭터 코스프레를 하고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지스타 2022’ 개막식)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벡스코 제1전시장 넷마블 부스에서 모델 장혜은이 ‘하이프스쿼드(HypeSquad)’ 게임 캐릭터 코스프레를 하고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지스타 2022’ 개막식)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지난 17일(목) 부산 해운대구 우동 벡스코(BEXCO) 제1전시장에서 열린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22’ 개막식에서 ‘하이프스쿼드(HypeSquad)’ 게임 캐릭터 코스프레를 한 모델 장혜은이 카메라를 향해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넷마블(대표 권영식, 도기욱)은 지스타 2022 넷마블관에서 PC 온라인 배틀로얄 게임 ‘하이프스쿼드’의 ‘크리에이터 대전’을 진행했다.

‘하이프스쿼드’ 크리에이터 대전은 17일을 시작으로 18일(금) 오후 3시 20분부터 오후 4시 50분까지, 19일 오후 12시~13시, 20일 오전 10시 10분~11시 50분 지스타 넷마블관 오픈형 부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올해 18회째를 맞이한 ‘지스타 2022’는 한국게임산업협회(K-GAMES)가 주최하고 지스타조직위원회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공동 주관을 맡아 17일(목) 오전 10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20일(일)까지 4일 간 개최된다.

[부산=스트레이트뉴스 양용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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