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c그룹이 운영하는 큰맘할매순대국이 올해 두 번째 신메뉴를 선보인다.

큰맘할매순대국은 지난 18일부터 전국 매장을 통해 ‘소갈비탕’과 사이드메뉴 ‘제육볶음’을 새롭게 선보였다.

70년 전통의 국밥 전문점 큰맘할매순대국만의 노하우를 담아 새롭게 선보이는 ‘소갈비탕’은 부드러운 소갈비에 몸에 좋은 약재를 넣어 정성스럽게 끓여낸 육수를 끼얹어 완성한 국밥 메뉴다.

큰맘은 예년보다 빠르게 찾아온 더위에 맞서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몸보신 메뉴를 선보이기 위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신메뉴를 출시했다

소갈비탕은 양지와 소갈비를 푹 고아낸 고기육수에 약재를 더한 후 부드러운 소갈비를 넣어 건강하면서도 깔끔한 맛이 특징이다. 또 팽이버섯과 당면의 부드러운 식감과, 파와 홍고추 토핑으로 칼칼하면서도 시원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식사 메뉴에 곁들일 수 있는 사이드메뉴 ‘제육볶음’도 새롭게 선보인다. 큰맘할매순대국의 다양한 메뉴 구성을 통해 한 끼 식사는 물론, 회식자리 및 가족식사 등 다양한 모임자리로 큰맘할매순대국이 큰 사랑을 받음에 따라 신메뉴 소갈비탕은 물론 다양한 국밥 메뉴와 어우러지는 사이드메뉴 제육볶음을 함께 출시했다.

다양한 국밥 메뉴를 선보이는 큰맘할매순대국은 5월 한달간 배달앱 요기요와 배달의 민족을 통한 전메뉴 할인 프로모션을 함께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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