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지연이 지난 30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메리스에이프럴(Mary’s April)에서 열린 ‘2023 궁중한복 美 선발제전’에서 미(美)를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관광한류의 부흥을 기원하며, 궁중한복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홍보사절을 선발함에 취지를 두고 있다.
[스트레이트뉴스 양용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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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용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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