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킴벌리의 생리대 브랜드 좋은느낌이 유기농 순면 흡수체가 적용된 '탐폰'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유기농 순면은 화학비료를 3년 이상 사용하지 않은 토양에서 자란 원료가 적용된 재질이다. 

좋은느낌 탐폰 흡수체는 '국제 인증 OCS 100'에서 유기농 인증을 획득했으며, 탐폰 분야 최초로 재생 가능한 원료 사용시 부여 받는 유럽 에코 인증을 획득한 제품이다. 

제품의 흡수체와 흡수커버는 98%가 천연소재로 만들어졌으며, 미국 농무부(USDA)로부터 인증을 획득했다. 

신제품 출시와 함께 유한킴벌리는 브랜드 좋은느낌의 유기농 제품 라인을 강화하는 모양새다. 앞서 이 회사는 100% 유기농 순면커버가 적용된 패드, 입는 오버나이트, 라이너 등을 출시했다.

유한킴벌리 관계자는 "유기농 순면커버 생리대 시장은 지난해 60% 이상 성장했다"며 "이 같은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유기농 라인을 강화했으며, 소비자 선택 폭을 넓히기 위해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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