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슬마니아 심사위원 최재덕 감독이 단독 포토타임을 가졌다. (이원준 맥스큐 5월호 화보 촬영 현장)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머슬마니아 심사위원 최재덕 감독이 단독 포토타임을 가졌다. (이원준 맥스큐 5월호 화보 촬영 현장)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지난 11월 30일 경기도 성남시 상적동 비주얼라이크 스튜디오에서 ‘2021 머슬마니아 라스베이거스 세계대회’ 모델 종목에서 남자 그랑프리를 차지한 이원준의 ‘맥스큐’ 2022년 5월호 단독 화보 촬영이 진행된 가운데 촬영장에 참석한 최재덕 감독이 단독 포토타임을 가졌다.

전 국가대표 보디빌더이자 현 JD 머슬포스 대표인 최재덕 감독은 2001년 부산 아시아보디빌딩대회 헤비급 1위, 2002년 미스터코리아 그랑프리, 2005년 제40회 아시아보디빌딩대회 헤비급 금메달을 수상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보디빌더 및 트레이너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성남=스트레이트뉴스 양용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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