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퀸 코리아 선발대회 2022’ 진(眞) 수상자 정민지가 시상자로 나온 모델리스타 인터내셔널 김두천 대표와 기념 촬영을 함께 했다.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스마일 퀸 코리아 선발대회 2022’ 진(眞) 수상자 정민지가 시상자로 나온 모델리스타 인터내셔널 김두천 대표와 기념 촬영을 함께 했다.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지난 20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소재 메리스 에이프릴(Mary's April)에서 ‘스마일 퀸 코리아 선발대회 2022’이 성황리에 막을 내린 가운데, 영예의 진(眞) 수상자 정민지가 시상자로 나온 모델리스타 인터내셔널 김두천 대표와 포토타임을 가졌다.

정민지는 “우선 이렇게 멋진 분들 사이에서 최고의 상을 주신 것에 너무 감사하다”며 “코리아 스마일 퀸 대표로서 한국의 예쁜 미소를 더 많이 알리는데 노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지난 2010년부터 대회를 기획하고 주관해 온 모델리스타 인터내셔널의 김두천 대표는 “13회째를 맞은 금번 행사를 통하여 포스트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미소로서 우리 한류문화를 좀 더 친근감 있게 알리는 좋은 예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위드 코로나 방역준칙에 따라 본선현장에 가족이나 친구 초대불가, 행사 관계자(본선참가자, 심사위원, 기자, 촬영감독)만 참여, 철저한 현장방역 및 발열체크, 마스크 착용, 손세척 후 입장과 거리두기 좌석배정으로 진행됐다.

추후 본선진출자 전원은 미소단의 일원으로 주관사를 비롯한 관련단체의 한류행사에 미소한류의 주역으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스트레이트뉴스 양용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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