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 자연미인선발제전’ 영예의 ‘선(善)’ 수상자 전영주가 시상자로 나온 오라클 피부과 성형외과 청담점 왕재권 원장과 기념 촬영을 함께 했다.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 ‘2022 자연미인선발제전’ 영예의 ‘선(善)’ 수상자 전영주가 시상자로 나온 오라클 피부과 성형외과 청담점 왕재권 원장과 기념 촬영을 함께 했다.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전영주가 ‘2022 자연미인선발제전’에서 영예의 선(善)을 수상했다.

지난 28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메리스에이프럴(Mary’s April)에서 ‘제12회 자연미인선발제전 2022’가 열렸다.

▲ ‘2022 자연미인선발제전’ 영예의 ‘선(善)’ 수상자 전영주가 단독 포토타임을 가졌다.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 ‘2022 자연미인선발제전’ 영예의 ‘선(善)’ 수상자 전영주가 단독 포토타임을 가졌다.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모태에서부터 순수자연미인으로 살아오고 있는 전영주는 경희대학교 가족학 석사, 여성가족부 산하 건강가정 사업을 기획하고 진행해 온 가족학도이자, 초등학교 두 딸을 둔 워킹맘이다.

그는 수상소감에서 “20여년 전 멋진 40대가 되고 싶다는 막연한 생각을 했는데, 어느 날 그 멋진 40대와 마주했다. 그리고 더 멋진 60대, 80대를 꿈꾸게 됐다”며 “그 꿈을 실현하기 위해 도전을 멈추지 않고 있다. 도전은 하면 할수록 나다운 것을 찾아가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귀한 상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나다운 가장 아름다운 모습으로 K-뷰티 산업에 선한 영향력 끼치는 글로벌 파트너가 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올해 12회째를 맞이한 ‘2022 자연미인선발제전’은 모델리스타 인터내셔널(대표 김두천) 주최, 주관 및 오라클메디컬그룹 후원으로 개최되는 국내 유일의 모태미녀, 자연미인을 선발하는 인재 발굴 프로모션이다.

한편 이번 행사는 코로나 상황에 따라 철저한 현장방역 준수 하에 진행됐다.

[스트레이트뉴스 양용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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