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매니 파퀴아오 vs DK YOO 스페셜 매치’에서 6라운드 초반 매니 파퀴아오의 강력한 라이트 펀치가 유대경의 얼굴에 적중했다.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지난 11일(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매니 파퀴아오 vs DK YOO 스페셜 매치’에서 6라운드 초반 매니 파퀴아오의 강력한 라이트 펀치가 유대경의 얼굴에 적중했다.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필리핀 복싱 영웅’ 매니 파퀴아오(Manny Pacquiao)와 다양한 무술을 구사하는 인플루언서 DK YOO(유대경)의 스페셜 매치가 지난 11일(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KINTEX) 제1전시장 제1홀에서 열렸다.

6라운드 초반 매니 파퀴아오의 강력한 라이트 펀치가 유대경의 얼굴에 적중했다.

이날 약 1년 반 만에 링에 오른 파퀴아오는 유대경을 압도하며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뒀다.

[고양=스트레이트뉴스 양용은 기자] 

관련기사

저작권자 © 스트레이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