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장훈이 축하공연을 하고 있다.(김중식-최성희-김예진 ‘삼인방’ 전시)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가수 김장훈이 축하공연을 하고 있다.(김중식-최성희-김예진 ‘삼인방’ 전시)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가수 김장훈이 축하공연을 하고 있다.

지난 11일 서울 광진구 광진문화재단 나루아트센터에서 ‘삼인방(3IN바0STORY)’ 행사가 열렸다.

축하공연에서 가수 김장훈은 예진아씨(김예진)를 위해 준비한 노래라며, 존 레논(John Lennon)의 Imagine을 부르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가수 김장훈이 축하공연을 하고 있다.(김중식-최성희-김예진 ‘삼인방’ 전시)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가수 김장훈이 축하공연을 하고 있다.(김중식-최성희-김예진 ‘삼인방’ 전시)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가수 김장훈과 김예진 한복 디자이너가 함께 포토타임을 가졌다.(김중식-최성희-김예진 ‘삼인방’ 콘서트)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가수 김장훈과 김예진 한복 디자이너가 함께 포토타임을 가졌다.(김중식-최성희-김예진 ‘삼인방’ 콘서트)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삼인방’ 전시는 새로운 형태의 한국 문화와 예술 그리고 전통 한복의 예술적 융복합화를 위해 각 분야의 최고 권위자 김중식 화백, 최성희 작가, 김예진 한복 디자이너가 모여 하나의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전시의 작품 판매금을 포함한 후원금은 소외계층과 독거노인을 위해 쓰여진다.

[스트레이트뉴스 양용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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