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시그니처 한복 패션쇼에서 ‘페이스 오브 아시아’ 결선 진출 모델이 런웨이를 걷고 있다.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아산 시그니처 한복 패션쇼에서 ‘페이스 오브 아시아’ 결선 진출 모델이 런웨이를 걷고 있다.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지난 28일 아산시 곡교천 은행나무길에서 열린 ‘아트밸리 아산 제1회 시그니처 한복 패션쇼’에서 모델들이 런웨이를 펼치고 있다.

이날 런웨이는 오는 11월 4일 광명 아이벡스 스튜디오 열리는 아시아 모델 페스티벌 ‘페이스 오브 아시아’의 25개국 결선 진출자들이 이색적인 무대를 선보이며 현장을 지켜보는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어냈다.

아산 시그니처 한복 패션쇼에서 ‘페이스 오브 아시아’ 결선 진출 모델이 런웨이를 걷고 있다.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아산 시그니처 한복 패션쇼에서 ‘페이스 오브 아시아’ 결선 진출 모델이 런웨이를 걷고 있다.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아산 시그니처 한복 패션쇼에서 ‘페이스 오브 아시아’ 결선 진출 모델이 런웨이를 걷고 있다.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아산 시그니처 한복 패션쇼에서 ‘페이스 오브 아시아’ 결선 진출 모델이 런웨이를 걷고 있다.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아산=스트레이트뉴스 양용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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