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회 아시아모델페스티벌

‘2023 페이스오브아시아’ 대한민국 전통의상 런웨이.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2023 페이스오브아시아’ 대한민국 전통의상 런웨이.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아시아 24개국 신인모델 60여 명의 나라별 전통복 패션쇼가 오프님을 장식했다.

지난 4일 경기도 광명시 AK플라자 5층 아이벡스 스튜디오에서 ‘2023 아시아모델페스티벌(Asia Model Festival) 페이스오브아시아’가 열렸다.

‘2023 페이스오브아시아’ 라오스 전통의상 런웨이.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2023 페이스오브아시아’ 라오스 전통의상 런웨이.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2023 페이스오브아시아’ 말레이시아 전통의상 런웨이.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2023 페이스오브아시아’ 말레이시아 전통의상 런웨이.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아시아모델페스티벌은 아시아의 모델, 디자이너, 뷰티 아티스트, 패션 관계자들을 한자리에 모아 문화 교류와 산업 발전을 도모하는 세계적인 규모의 행사로, 일환인 ‘페이스 오브 아시아’는 아시아 24개국 60여 명의 각국을 대표하는 모델들이 1년간 경합 끝에 마지막 런웨이를 펼치는 결선무대이다.

한편, 아시아모델페스티벌조직위원회(회장 양의식) 주최, 문화체육관광부 후원으로 3일간 열린 아시아모델페스티벌은 3일 아시아오픈컬렉션을 시작으로 4일 페이스오브아시아, 5일 아시아모델어워즈로 진행됐다.

[광명=스트레이트뉴스 양용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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