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연합뉴스 제공.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연합뉴스 제공.

한국은행은 23일 금융통회위원회 본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현재 수준(3.50%)으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금통위는 2022년부터 지난해 1월까지 기준금리를 7회 연속으로 인상했다. 이후 지난해 2월부터 이번 금통위까지 기준금리를 11회 연속 동결했다.

[스트레이트뉴스 조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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