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맥스큐 머슬마니아 제니스 챔피언십

▲ 모델 1라운드 클럽웨어 여자 커머셜모델 오픈 (톨)에 참가한 김주원 선수가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 모델 1라운드 클럽웨어 여자 커머셜모델 오픈 (톨)에 참가한 김주원 선수가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스트레이트 뉴스=양용은 기자] 지난 7일 인천 중구에 위치한 베스트웨스턴 하버파크호텔에서 ‘신선하닭과 함께하는 2020 맥스큐 머슬마니아 제니스 챔피언십(2020 MAXQ MUSCLEMANIA ZENITH CHAMPIONSHIP)’ 인천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 모델 1라운드 클럽웨어 여자 커머셜모델 노비스 (쇼트)에 참가한 (왼쪽부터) 김주원, 이다영, 윤태경 선수가 치열한 경합을 벌이고 있다.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 모델 1라운드 클럽웨어 여자 커머셜모델 노비스 (쇼트)에 참가한 (왼쪽부터) 김주원, 이다영, 윤태경 선수가 치열한 경합을 벌이고 있다.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모델 종목은 2017년 상반기 머슬마니아 대회부터 세분화 되었는데, 이번 대회는 커머셜모델과 스포츠모델 두 부문으로 나누어서 진행하였고, 커머셜모델 노비스는 단일 라운드로 클럽웨어만을 심사하였다.

▲ 모델 1라운드 클럽웨어 여자 커머셜모델 노비스 (톨)에 참가한 (왼쪽부터) 윤나겸, 이윤형, 조아정 선수가 치열한 경합을 벌이고 있다.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 모델 1라운드 클럽웨어 여자 커머셜모델 노비스 (톨)에 참가한 (왼쪽부터) 윤나겸, 이윤형, 조아정 선수가 치열한 경합을 벌이고 있다.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모델 1라운드 클럽웨어 여자 커머셜모델 노비스 (쇼트), (톨)에 참가선수들이 화려한 드레스를 입고, 매력 발산을 하고 있다.

▲ 모델 1라운드 클럽웨어 여자 커머셜모델 오픈 (쇼트)에 참가한 이다영 선수가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 모델 1라운드 클럽웨어 여자 커머셜모델 오픈 (쇼트)에 참가한 이다영 선수가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오픈 부문은 커머셜모델 스포츠모델 어느 종목을 선택하더라도, 1라운드 클럽웨어, 2라운드 스포츠웨어, 3라운드 스윔웨어 총 3개의 라운드를 가지게 된다.

▲ 모델 1라운드 클럽웨어 여자 커머셜모델 오픈 (쇼트)에 참가한 윤태경 선수가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 모델 1라운드 클럽웨어 여자 커머셜모델 오픈 (쇼트)에 참가한 윤태경 선수가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 모델 1라운드 클럽웨어 여자 커머셜모델 오픈 (쇼트)에 참가한 김인경 선수가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 모델 1라운드 클럽웨어 여자 커머셜모델 오픈 (쇼트)에 참가한 김인경 선수가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모델 1라운드 클럽웨어 여자 커머셜모델 오픈 (쇼트), (톨)에 참가선수들이 화려한 드레스를 입고, 매력 발산을 하고 있다.

▲ 모델 1라운드 클럽웨어 여자 커머셜모델 오픈 (톨)에 참가한 윤나겸 선수가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 모델 1라운드 클럽웨어 여자 커머셜모델 오픈 (톨)에 참가한 윤나겸 선수가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 모델 1라운드 클럽웨어 여자 커머셜모델 오픈 (톨)에 참가한 조아정 선수가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 모델 1라운드 클럽웨어 여자 커머셜모델 오픈 (톨)에 참가한 조아정 선수가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2020 머슬마니아 제니스 하반기 대회는 ▲클래식 ▲피규어 ▲보디빌딩 ▲피지크 ▲피트니스 ▲모델(클럽웨어/스포츠웨어/스윔웨어) ▲미즈비키니 등 총 7개 종목으로 나뉘어 열렸으며, 무용수, CEO, 전직 배구선수, 연극배우, 트레이너, 연구원, 필라테스 강사, 취업 준비생, 용접공, 패션광고 디자이너, 변호사, 주부, 전 레이싱 모델, 간호사, 프로골퍼, 가방 디자이너 등 다양한 직업군의 선수들이 출전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스트레이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