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WSCE 2021)가 개최될 고양 킨텍스(KINTEX) 1전시장 밖의 7일 오후 모습. (사진=이준혁 기자)
▲'제5회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WSCE 2021)가 개최될 고양 킨텍스(KINTEX) 1전시장 밖의 7일 오후 모습. (사진=이준혁 기자)

[스트레이트뉴스 이준혁 기자] '제5회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WSCE 2021)가 8일 개막을 앞두고 7일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막바지 준비로 분주했다.

한편 국토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한국수자원공사·킨텍스가 주관하는 WSCE 2021는 8일부터 10일까지 3일동안 킨텍스(KINTEX)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5회째인 WSCE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국내외 정부·기업 등이 모여 스마트시티 관련 정보를 공유하는 최대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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