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일)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 스피드웨이(4.346km)에서 ‘2021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6라운드 경기가 치러진 가운데, ‘금호 GT1 클래스’ 결승에서 정원형(비트알앤디)이 15랩을 33분 23초 171을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스트레이트뉴스 양용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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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용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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