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단 김민경 회장-설희주-송진영-김미라-김지나-최정윤-창미주-허지아-이화선-윤수빈-마지영-리하니-최리아-이서영-김현정 참여

▲강종순 한복 연구가와 한빛단 김두천 대표-김민경 회장-설희주-송진영-김미라-김지나-최정윤-창미주-허지아-이화선-윤수빈-마지영-리하니-최리아-이서영-김현정 단체 기념촬영(북한산 한(韓)문화 페스티벌 2022)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강종순 한복 연구가와 한빛단 김두천 대표-김민경 회장-설희주-송진영-김미라-김지나-최정윤-창미주-허지아-이화선-윤수빈-마지영-리하니-최리아-이서영-김현정 단체 기념촬영(북한산 한(韓)문화 페스티벌 2022)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지난 15일 오후 북한산성입구 특설무대에서 열린 ‘북한산 한(韓)문화 페스티벌 2022’에서 국내유일의 한복전문쇼단 한빛단이 우리 전통문화인 한복패션쇼 무대를 선보였다.

▲(왼쪽부터) 한빛단 최리아-이서영-리하니가 ‘강종순 한복패션쇼’에서 화려한 한복자태를 뽐내고 있다.(북한산 한(韓)문화 페스티벌 2022)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왼쪽부터) 한빛단 최리아-이서영-리하니가 ‘강종순 한복패션쇼’에서 화려한 한복자태를 뽐내고 있다.(북한산 한(韓)문화 페스티벌 2022)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북한산 한(韓)문화 페스티벌은 은평구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가 후원하는 축제로, 오후 4시 30분부터 진행된 오프닝 행사에서 한국의 전통적인 아름다움을 선보이는 ‘강종순 한복패션쇼’가 궁중한복 복식의 우아함을 멋지게 선보여 현장을 찾은 많은 관람객들의 호응을 받았으며, 이어진 초대가수들의 공연으로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왼쪽부터) 한빛단 최정윤-창미주-리하니-설희주-김지나-송진영-마지영-이서영-이화선-김민경 회장-윤수빈-최리아-김현정-허지아-김미라(북한산 한(韓)문화 페스티벌 2022)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왼쪽부터) 한빛단 최정윤-창미주-리하니-설희주-김지나-송진영-마지영-이서영-이화선-김민경 회장-윤수빈-최리아-김현정-허지아-김미라(북한산 한(韓)문화 페스티벌 2022)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이날 한빛단 김민경 회장을 비롯해 선희주, 송진영(부회장), 김미라(운영위원), 김지나, 최정윤, 창미주, 허지아, 이화선, 윤수빈, 마지영, 리하니, 최리아, 이서영, 김현정 등이 함께했다.

모델리스타 인터내셔널 김두천 대표는 “한빛단 단장으로서 한빛단이 금번 북한산 페스티벌에서 한(韓)문화를 홍보하는 행사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며 소견을 밝혔다.

[스트레이트뉴스 양용은 기자]

 

관련기사

저작권자 © 스트레이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