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한빛단 서명선-우수정-윤수빈-임예림이 포토타임을 가졌다.(서울관광플라자 2023 글로벌 관광한류 홍보 포토세션)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왼쪽부터) 한빛단 서명선-우수정-윤수빈-임예림이 포토타임을 가졌다.(서울관광플라자 2023 글로벌 관광한류 홍보 포토세션)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지난 5일(목) 오후 한빛단이 서울 종로구 관철동 소재 서울관광플라자를 방문하여 ‘2023 서울 관광한류’ 홍보를 위한 미디어 포토세션을 진행했다.

▲(왼쪽부터) 한빛단 임예림-우수정-김민경 회장-서명선-윤수빈이 단체 포토타임을 가졌다.(서울관광플라자 2023 글로벌 관광한류 홍보 포토세션)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왼쪽부터) 한빛단 임예림-우수정-김민경 회장-서명선-윤수빈이 단체 포토타임을 가졌다.(서울관광플라자 2023 글로벌 관광한류 홍보 포토세션)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이날 포토세션에는 한빛단 김민경 회장을 비롯하여 ‘2022 미스관광선발제전’ 미(美) 윤수빈, ‘2022 궁중한복 미(美) 선발제전’ 진(眞) 우수정, 선(善) 서명선, 미(美) 임예림이 함께 했다.

‘2023-24 한국 방문의 해’를 맞이하여 5명의 한빛단 단원들은 서울관광플라자를 둘러보고, 세계 속에 관광한류를 알리는 민간홍보사절로서 서울관광홍보에 일조하게 되기를 염원했다.

▲한빛단 김두천 단장이 포토타임을 가졌다.(서울관광플라자 2023 글로벌 관광한류 홍보 포토세션)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한빛단 김두천 단장이 포토타임을 가졌다.(서울관광플라자 2023 글로벌 관광한류 홍보 포토세션)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한빛단 김두천 단장은 “2023 서울에서 세계로의 관광한류 르네상스를 기원하며, 향후 서울, 홍콩 및 도쿄를 중심으로 글로벌 무대에서 다양한 한류홍보 프로모션을 진행 할 예정이다”라고 소견을 전했다.

[스트레이트뉴스 양용은 기자]

 

관련기사

저작권자 © 스트레이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