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금) 국내유일 한복전문 프로모션팀 한빛단(단장 김두천)이 글로벌 관광한류 홍보를 향한 행보로 서울 중구소재 필리핀 관광부 한국사무소 쇼륨을 방문하여 2023 글로벌 관광한류 르네상스를 기원하는 기념포토세션 타임을 가졌다.

이날 한빛단 김민경 회장을 비롯해 ‘2022 궁중한복 미(美) 선발제전’ 진(眞) 우수정, 선(善) 허지아, 서명선, 미(美) 임예림, 현(賢) 주은숙 등이 한빛단 대표해 함께 했다.

지난 2014년 출범한 한빛단은 인천아시안게임, 한국국제관광전, 광화문 대사관의 날, 코리아그랜드세일, 아시아모델페스티벌, 인천국제공항 한류패션쇼 등의 한복패션쇼와 국내 한복모델을 대표하여 서울거리예술축제 퍼레이드에 참여하는 등 국내 및 세계 여러나라를 무대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한빛단은 모델한류를 대표하는 한류홍보단으로 지난 2019년 아시아 및 유럽 투어프로모션을 마치고 2023년 상설공연을 준비하며 홍콩 및 도쿄를 베이스로 추후 아세안 무대를 향하여 관광한류를 알리는 한류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스트레이트뉴스 양용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