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일 한복전복 프로모션 팀 한빛단이 지난 3일 서울 중구 명동 소재 AHC 플래그쉽 스토어 방문해 글로벌 K-뷰티를 알리는 미디어 포토세션을 진행했다.

2023 K-뷰티의 글로벌 홍보의 일환으로 국내외에 한복의 아름다움과 뷰티한류 홍보를 위하여 한류관광의 중심인 명동에서 진행됐다.

이날 철저한 현장방역 준수하에 한빛단 김민경 회장을 비롯해 ‘2022 궁중한복 미(美) 선발제전’ 진(眞) 우수정이 한빛단으로 ‘2023 스마일 퀸 코리아 선발대회’ 진(眞) 백믿음, 선(善) 손지윤이 미소단으로 함께했다.

한빛단(단장 김두천)은 2023년 아시아 투어의 일환으로 일본, 싱가포르, 홍콩을 한류사절단으로 방문해 K-뷰티 한류프로모션을 펼칠 예정이다.

[스트레이트뉴스 양용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