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단이 한복·한류선발대회 주요 수상자들과 함께 2023 관광한류 및 의료한류 홍보를 위한 행보에 나섰다.

지난 24일(목) 국내유일 한복전문 프로모션팀 한빛단이 2023 글로벌 관광한류 홍보를 위한 행보로 서울시 종로구 소재 일본자치체국제화협회 및 나가사키현 서울사무소를 방문하여 2023 한·일 관광한류 회복을 위한 문화교류방안 간담회를 진행했으며, 이후 미디어 포토세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한빛단 김민경 회장을 비롯하여 ‘2020 코리아한복미인선발대전’ 진(眞) 설희주, ‘2022 미스한복선발대회’ 미(美) 김가영, ‘2022 한류홍보미인선발제전’ 선(善) 김보미가 문화교류 홍보사절로서 참여했다.

이후 주요 협찬사인 강남 청담동 소재 오라클 피부과(첨담점)를 방문하여 포토세션을 진행했다.

오라클메디컬그룹은 국내외 90여개의 지점을 운영하는 의료한류의 대표 주자로 세계속에 K-뷰티 글로벌 홍보를 위해 노영우 대표 원장을 비롯해 의료진과의 기념촬영 시간을 가졌다.

김두천 단장은 “향후 한빛단은 서울, 홍콩 및 도쿄를 베이스로 두고 글로벌 무대에서 다양한 한류관련 프로모션을 펼칠 예정”이라고 소견을 전했다.

[스트레이트뉴스 양용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