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단은 2022 미스한복 및 한홍미 주요 수상자들과 함께 지난 11일 서울 종로구 소재 서울관광플라자를 방문해 ‘2023 서울관광 한류홍보’를 위한 미디어 포토세션을 진행했다.

이날 포토세션에는 한빛단 김민경 회장을 비롯하여 ‘2022 미스한복선발대회’ 선(善) 한지원, 덕(德) 최현아, ‘2022 한류홍보미인선발제전’ 진(眞) 김자영, 선(善) 김보미 등이 함께했다.

5명의 한빛단 단원들은 서울관광플라자를 둘러보고 세계 속에 관광한류를 알리는 민간홍보사절로서 서울관광홍보에 일조하게 되기를 염원했다.

한빛단 김두천 단장은 “2023 서울에서 세계로 관광한류의 르네상스를 기원하며, 추후 서울-홍콩-도쿄를 베이스로 두고 글로벌 무대에서 다양한 한류홍보 프로모션을 진행 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스트레이트뉴스 양용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