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단이 경복궁 內 흥례문에서 경회루까지 한복퍼레이드 선보이고 있다.(2022 궁중문화축전)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한빛단이 경복궁 內 흥례문에서 경회루까지 한복퍼레이드 선보이고 있다.(2022 궁중문화축전)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지난 5일(수) 국내 유일 한복전문 프로모션팀 한빛단이 궁과 어우러진 한복의 미를 알렸다.

이날 한빛단의 궁 한복퍼레이드는 ‘2022 아시아모델페스티벌’ 프로모션으로 ‘궁중문화축전 2022’ 가을 행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경복궁 내 흥례문에서 경회루까지 이어지는 한복퍼레이드와 포토세션으로 진행되어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많은 주목을 받으며 궁과 어우러지는 한복의 아름다움을 알리는데 일조했다.

▲한빛단이 경복궁 內 흥례문에서 경회루까지 한복퍼레이드 선보이고 있다.(2022 궁중문화축전)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한빛단이 경복궁 內 흥례문에서 경회루까지 한복퍼레이드 선보이고 있다.(2022 궁중문화축전)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2022 궁중문화축전’ 경복궁 內 흥례문에서 경회루까지 한복퍼레이드에서 한빛단 김미라가 우아한 한복자태를 뽐내고 있다.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2022 궁중문화축전’ 경복궁 內 흥례문에서 경회루까지 한복퍼레이드에서 한빛단 김미라가 우아한 한복자태를 뽐내고 있다.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한빛단이 경복궁 內 홍례문에서 경회루까지 한복퍼레이드 선보이고 있다.(2022 궁중문화축전)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한빛단이 경복궁 內 흥례문에서 경회루까지 한복퍼레이드 선보이고 있다.(2022 궁중문화축전)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이날 한빛단 김민경 회장을 비롯하여 설희주, 김미라, 강정인, 전영주, 참미주, 한지혜, 최정애, 윤수빈, 여진리, 최정윤, 안민영, 김수진, 전혜미, 손지윤과 ‘2022 미스한복선발대회’ 김가영(美), 한혜지, 정다예 등이 참여했으며, 의상은 강종순 한복과 실크루트 한복의 협력으로 진행됐다.

▲(왼쪽부터) 손지윤-최정애-정다예-최정윤-한혜지-강정인-창미주-김미라-김민경 회장-김두천 단장-설희주 전영주-한지혜-윤수빈-안민영-여진리-김수지-김가영-전혜미 단체 사진(2022 궁중문화축전)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왼쪽부터) 손지윤-최정애-정다예-최정윤-한혜지-강정인-창미주-김미라-김민경 회장-김두천 단장-설희주 전영주-한지혜-윤수빈-안민영-여진리-김수지-김가영-전혜미 단체 사진(2022 궁중문화축전)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한빛단 김두천 단장은 “2022 아시아모델페스티벌의 국제적인 행사의 일원으로 궁중문화축전에 우리 궁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홍보사절로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스트레이트뉴스 양용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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