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한빛단 모별-김보미-강정인-김민경 회장-오현주-김자영-변자영이 ‘2022 국제 음악 창작자 세미나’ 행사에 한류홍보사절로 참여했다.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왼쪽부터) 한빛단 모별-김보미-강정인-김민경 회장-오현주-김자영-변자영이 ‘2022 국제 음악 창작자 세미나’ 행사에 한류홍보사절로 참여했다.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지난 4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호텔 그랜드볼륨에서 ‘2022 국제 음악 창작자 세미나(International Music Creators Seminar)’가 개최됐다.

이 자리에 국내 유일 한복전문 프로모션팀 한빛단이 한류홍보사절로 참여해 포토타임을 진행했으며 현장에 있는 참석자들의 호응과 미디어의 열 띈 취재 속에 우리 전통의상 한복의 아름다움을 선보였다.

▲‘2022 한류홍보미인선발제전’ 진(眞) 김자영이 단독 포토타임을 가졌다.(2022 국제 음악 창작자 세미나)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2022 한류홍보미인선발제전’ 진(眞) 김자영이 단독 포토타임을 가졌다.(2022 국제 음악 창작자 세미나)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2022 한류홍보미인선발제전’ 선(善) 김보미가 단독 포토타임을 가졌다.(2022 국제 음악 창작자 세미나)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2022 한류홍보미인선발제전’ 선(善) 김보미가 단독 포토타임을 가졌다.(2022 국제 음악 창작자 세미나)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2022 한류홍보미인선발제전’ 미(美) 변자영이 단독 포토타임을 가졌다.(2022 국제 음악 창작자 세미나)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2022 한류홍보미인선발제전’ 미(美) 변자영이 단독 포토타임을 가졌다.(2022 국제 음악 창작자 세미나)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2022 한류홍보미인선발제전’ 미(美) 모별이 단독 포토타임을 가졌다.(2022 국제 음악 창작자 세미나)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2022 한류홍보미인선발제전’ 미(美) 모별이 단독 포토타임을 가졌다.(2022 국제 음악 창작자 세미나)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왼쪽부터) 한빛단 모별-변자영-김보미-김민경 회장-강정인-김자영-오현주가 단체 포토타임을 가졌다.(2022 국제 음악 창작자 세미나)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왼쪽부터) 한빛단 모별-변자영-김보미-김민경 회장-강정인-김자영-오현주가 단체 포토타임을 가졌다.(2022 국제 음악 창작자 세미나)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한빛단 김민경 회장이 포토월에서 단독 포토타임을 가졌다.(2022 국제 음악 창작자 세미나)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한빛단 김민경 회장이 포토월에서 단독 포토타임을 가졌다.(2022 국제 음악 창작자 세미나)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K-뷰티모델선발대회 2021’ 진(眞) 오현주가 단독 포토타임을 가졌다.(2022 국제 음악 창작자 세미나)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K-뷰티모델선발대회 2021’ 진(眞) 오현주가 단독 포토타임을 가졌다.(2022 국제 음악 창작자 세미나)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2021 미즈모델코리아선발대회’ 미(美) 강정인이 단독 포토타임을 가졌다.(2022 국제 음악 창작자 세미나)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2021 미즈모델코리아선발대회’ 미(美) 강정인이 단독 포토타임을 가졌다.(2022 국제 음악 창작자 세미나)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이날 한빛단 김민경 회장을 비롯하여 ‘2021 미즈모델코리아선발대회’ 미(美) 강정인, ‘2021 K-뷰티모델선발대회’ 진(眞) 오현주가 한빛단으로 ‘2022 한류홍보미인선발제전’ 진(眞) 김자영, 선(善) 김보미, 미(美) 변자영, 모별이 한류홍보사절로서 참여 했다.

▲(왼쪽부터) 오현주-모별-김자영-김민경 회장-김두천 단장-김보미-변자영-강정인(2022 국제 음악 창작자 세미나)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왼쪽부터) 오현주-모별-김자영-김민경 회장-김두천 단장-김보미-변자영-강정인(2022 국제 음악 창작자 세미나)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한빛단 김두천 단장은 “의미 있는 국제행사에 참여해 우리의 한복과 한류를 알리는데 일조하게 되어 기쁘다”고 소견을 밝혔다.

[스트레이트뉴스 양용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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