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WSCE 2021)에 참여한 지방자치단체 중 하나인 대전광역시의 부스. (사진=이준혁 기자)
▲'제5회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WSCE 2021)에 참여한 지방자치단체 중 하나인 대전광역시의 부스. (사진=이준혁 기자)

[고양=스트레이트뉴스 이준혁 기자] '제5회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WSCE 2021)는 스마트시티와 관련된 여러 기업과 각종 기관이 참가하는 국제적인 행사로서, 스마트시티의 건설을 위해 폭넓게 노력하는 대한민국 몇몇 지방자치단체(지자체)도 이번 행사에 전용 부스를 개설하며 참여했다.

광역자치단체 및 지방공공기관 중 참가기관으론 ▲부산광역시 ▲대구광역시 ▲대구도시공사 ▲인천광역시 ▲인천경제자유구역청 ▲대전광역시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제주특별자치도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등이 있고, 기초자치단체 중 참가기관으론 ▲고양시 ▲부천시(이상 경기도) ▲강릉시(강원도) ▲창원시(경상남도) 등이 있다.

한편 국토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수자원공사, 킨텍스가 주관하는 WSCE 2021는 8~10일(3일간) 킨텍스(KINTEX)서 개최된다. 올해로 5회째인 WSCE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국내외 정부·기업 등이 모여 스마트시티 관련 정보를 공유하는 최대 행사다.

▲'제5회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WSCE 2021)에 참여한 지방자치단체 중 하나인 부산광역시의 부스. (사진=이준혁 기자)
▲'제5회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WSCE 2021)에 참여한 지방자치단체 중 하나인 부산광역시의 부스. (사진=이준혁 기자)
▲'제5회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WSCE 2021)에 참여한 지방자치단체 중 하나인 대구광역시와 대구도시공사의 부스. (사진=이준혁 기자)
▲'제5회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WSCE 2021)에 참여한 지방자치단체 중 하나인 대구광역시와 대구도시공사의 부스. (사진=이준혁 기자)
▲'제5회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WSCE 2021)에 참여한 지방자치단체 중 하나인 고양시의 부스. (사진=이준혁 기자)
▲'제5회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WSCE 2021)에 참여한 지방자치단체 중 하나인 고양시(경기도)의 부스. (사진=이준혁 기자)
▲'제5회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WSCE 2021)에 참여한 지방자치단체 중 하나인 강릉시(강원도)의 부스. (사진=이준혁 기자)
▲'제5회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WSCE 2021)에 참여한 지방자치단체 중 하나인 강릉시(강원도)의 부스. (사진=이준혁 기자)
▲'제5회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WSCE 2021)에 참여한 지방자치단체 중 하나인 창원시(경상남도)의 부스. (사진=이준혁 기자)
▲'제5회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WSCE 2021)에 참여한 지방자치단체 중 하나인 창원시(경상남도)의 부스. (사진=이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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