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WSCE 2021)에 참여한 3개 주관사 중의 한 곳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 WSCE 2021은 국토교통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며 LH, 한국수자원공사(K Water), 킨텍스(KINTEX)가 공동 주관한다. (사진=이준혁 기자)
▲'제5회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WSCE 2021)에 참여한 3개 주관사 중의 한 곳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부스가 8일 개막을 앞두고 7일 준비로 분주하다. WSCE 2021은 국토교통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며 LH, 한국수자원공사(K Water), 킨텍스(KINTEX)가 공동 주관한다. (사진=이준혁 기자)

[고양=스트레이트뉴스 이준혁 기자] '제5회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WSCE 2021)는 스마트시티와 관련된 여러 기업과 각종 기관이 참가하는 국제적인 행사로서, 국토교통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한국수자원공사(K water) 그리고 킨텍스(KINTEX)가 주관하는 행사이다.

7일 LH와 K water는 각자 국가시범 스마트시티인 세종과 부산의 주제관을 국민에게 보여주기 위해 막판 준비가 한창이다. LH는 세종시 합강리에 시행 중인 세종스마트시티의 현재와 미래를 준비 중이다. 세종스마트시티는 모빌리티, 헬스케어, 창의교육,친환경 에너지, 시민소통 거버넌스, 스마트  문화쇼핑, 혁신 일자리 창출을 핵심 구성요소로 담는다.

K-water는 부산광역시에 조성 중인 친환경 저탄소 미래 수변도시, 에코델타시티의 진면목을 주제관에 담았다.

한편 WSCE 2021는 8~10일(3일간) 킨텍스(KINTEX)서 개최된다. 올해로 5회째인 WSCE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국내외 정부·기업 등이 모여 스마트시티 관련 정보를 공유하는 최대 행사다.

▲'제5회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WSCE 2021)에 참여한 3개 주관사 중의 한 곳인 한국수자원공사(K Water)의 부스가 8일 개막을 앞두고 7일 준비로 분주하다. WSCE 2021은 국토교통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며 한국토지주택공사(LH), K Water, 킨텍스(KINTEX)가 공동 주관한다. (사진=이준혁 기자)
▲'제5회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WSCE 2021)에 참여한 3개 주관사 중의 한 곳인 한국수자원공사(K Water)의 부스가 8일 개막을 앞두고 7일 준비로 분주하다. WSCE 2021은 국토교통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며 한국토지주택공사(LH), K Water, 킨텍스(KINTEX)가 공동 주관한다. (사진=이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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