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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 개나리·벛꽃은 어김없이 피었으나...
[포토]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 개나리·벛꽃은 어김없이 피었으나...
  • 이준혁 기자 (leejhwriter@straightnews.co.kr)
  • 승인 2020.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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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스트레이트뉴스 이준혁 기자] 코로나19(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확산에 따라 방역당국은 각종 집회와 행사를 자제를 권했다. 경기마다 수많은 관중이 방문하는 프로야구도 이의 영향을 받았고 월말 개막하려던 프로야구(KBO리그) 정규시즌 개막일은 지난 10일 열린 한국야구위원회(KBO) 긴급 이사회를 통해 '4월 중'으로 잠정 연기됐다. '기약이 없는 연기'다.

광주광역시 연고 프로야구단 KIA타이거즈는 미국 플로리다 전지훈련을 종료하고 16일 귀국했고 18일 오후부터 비공개로 훈련을 재개했다. KBO리그 소속 모든 야구단이 올해 리그 준비에 많은 차질을 빚는 가운데, KIA 야구단은 선수 훈련은 정상 진행하되 ▲더그아웃 출입구 내 열화상 카메라 설치 및 체온 수시 측정 ▲2m 이상 떨어진 상태로 미디어 인터뷰 진행 ▲훈련종료 후 회식 및 외부 모임 금지 ▲야구단 제작 매뉴얼 제작 및 배포 등 선수단의 안전을 위한 조치를 폭넓게 시행 중이다.

<스트레이트뉴스>는 KIA타이거즈의 홈 구장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를 19일 낮 방문했다. 구단과 사전 취재협의 없이 이뤄진 갑작스런 방문 및 촬영으로 모든 촬영물은 야구장의 펜스 바깥에서 촬영됐다. 

방문 당시 야구장은 텅빈 상태이며, 소수 직원이 그라운드나 덕아웃을 정리하거나 야구장 밖에 나와서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 작년(2019년)과 비교시 구장 안팎 부착물과 관중 대상 시설물 변화는 거의 없었다.

야구장 주변에는 봄꽃이 곳곳에 피었다. 광주천변에 개나리가 풍성했고 무등야구장 바깥에는 목련과 벚꽃이 많았다. 예년 봄에는 프로야구 관중들이 꽃밭을 보며 야구장으로 들어갔는데 올해는 꽃만 피었다.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 옆에 있는 무등야구장 바깥으로 봄꽃이 많이 피었다. (사진=이준혁 기자)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 옆에 있는 무등야구장 바깥으로 봄꽃이 많이 피었다. (사진=이준혁 기자)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 옆에 있는 무등야구장 바깥으로 봄꽃이 많이 피었다. 사진은 목련꽃. (사진=이준혁 기자)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 옆에 있는 무등야구장 바깥으로 봄꽃이 많이 피었다. 사진은 목련꽃. (사진=이준혁 기자)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 옆에 있는 무등야구장 바깥으로 봄꽃이 많이 피었다. 사진은 벚꽃. (사진=이준혁 기자)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 옆에 있는 무등야구장 바깥으로 봄꽃이 많이 피었다. 사진은 벚꽃. (사진=이준혁 기자)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 인근의 광주천 변으로 개나리 꽃이 많이 피었다. (사진=이준혁 기자)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 인근의 광주천 변으로 개나리 꽃이 많이 피었다. (사진=이준혁 기자)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 인근의 광주천 변으로 개나리 꽃이 많이 피었다. (사진=이준혁 기자)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 인근의 광주천 변으로 개나리 꽃이 많이 피었다. (사진=이준혁 기자)
◇광주천변인 천변우로서 촬영한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 (사진=이준혁 기자)
◇광주천변인 천변우로서 촬영한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 (사진=이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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